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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습작"

영화의 조건

 

 

  

 

영화의 조건?

 

영익인간(映益人間)

코호마와리 가라사대, 영화로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라!

 

 

 

 

세상은 점점 살아가기 편해지고 있지만, 그만큼 각박해 지는 것도 사실이다.

한 사람 한 사람이 겪는 경험이 다르고 느끼는 감정 또한 다르다.

 

 

 

 

같은 영화라 하더라도 10대라서 공감할 수 있는 장면과

20대, 30대가 되서야만 공감할 수 있는 장면이 따로 있듯이...

각 개인이 처한 상황, 시기에 따라 이해하고 공감하는 부분이 다르다.

 

 

 

우리는 오늘을 살아가고 있는 존재가 아니더냐..

모두가 똑같은 영화를 보고 똑같이 생각한다면 무슨 재미인가?

 

 

 

 

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가 무거운 삶의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

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.

 

 

 

 

난 영화 감독도 아니고 시나리오 작가도 아니다.

단지,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이자 대한민국에서 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이다.

 

 

 

우리 삶 속 깊숙히 자리잡고 있는 영화에 대한 생각을

 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 시간을 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

이 작은 시작을 불러왔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3년 3월 봄 어느 날...